티스토리 뷰

                      


< 브로콜리 >



브로콜리와 피부의 관계

비오템 스킨어제틱에서 브로콜리 항산화 에센스를 개발한 것과 같이 브로콜리는 피부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브로콜리는 유해 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탁월하여 다양한 종류의 산화 스트레스에 대해서 장시간에 걸쳐 보호해줄 수 있고 특히 설포라판 성분은 세포의 손상뿐 아니라 피부노화까지 막아주는 성분이다.

비타민 C도 레몬의 2배 수치를 함유 하고 있어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며, 브로콜리를 하루에 한 쪽 만 섭취해도 빠른 피로 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염증 유발 성분의 활성화도 억지하는데, 존스홉킨스 연구팀은 미국인 6명의 피부에 브로콜리 새싹에서 추출한 설포라판을 바르고, 높은 강도의 자외선을 쏘인 결과, 피부 홍반과 염증이 37%나 줄어들인 연구 결과를 발표한적 있다.





 

                 

 

 

 

 

 

 

 

파이팅 !!

댓글